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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습을 점차 갖추어가고 있는 브릿지 공동체의 모습을 봅니다.

최고관리자 2023-04-09 23:27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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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습을 점차 갖추어가고 있는 브릿지 공동체의 모습을 봅니다.

여러분께 머리를 숙여 감사함을 표합니다.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누가 시키거나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위해 필요한 역할들을 말없이 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먼저는 얼굴에 점점 빛이 나는 태윤님, 얼굴에 귀공자의 밝음이 보이더라고요. 조용히 챙기고 도와주고 없으면 사다 나르고 오늘은 설거지도 함께 도와주는 모습에서 뭔가 모르는 힘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깨달음의 힘들이 점점 작용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식사 준비하는 모습을 잠깐 가서 보다가 성호님이 그 연세에도 기력이 쇠하지 않는 은혜를 입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무거운 육수 물동이를 올렸다 내렸다. 국수를 삶고 찬물로 씻어내는 빠른 손놀림으로 집중해서 봉사하는 모습에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손길로 오늘도 맛있는 국수 한 그릇을 뚝딱 먹어치웠습니다. 참고로 저는 국물 한 방울도 안 남깁니다. 쭉~ 들이킵니다. 그 맛 명품입니다.

은선님은 항상 주일에는 1등으로 나옵니다. 육수를 먼저 끓이고 여러 가지 준비를 미리 해놓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방에 장입니다. 이러한 수고가 모두 행복하게 만듭니다. 또한, 식사 준비시간이 되면 재빠르게 재형님. 창희님. 리디아님이 척척척 준비를 돕고 국수를 나누고 나르고 붓고 주변 정리도 해가면서~ 와!! 정말 멀티입니다. 일들을 모두 최고로 잘하는 듯 합니다.

경희님 주변을 살피다 필요한 부분들을 창조적으로 도움을 주는가 하면 아마도 예배 끝나면 청소도 조용히 해주는 것 같아 청결한 환경에서 우리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현님의 따뜻한 마음은 순간순간 발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나 손이 모자라면 정광석처럼 나타나 돕는 손길이 우리의 모든 일에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가끔 제공하는 간식들도 일품입니다.

진희님은 모든 일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공동체의 에너지를 불어 넣는 듯합니다. 그리고 배움의 열정이 아마도 1등인듯합니다. 배우고 실천하면서 점점 타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큰 일꾼이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복희님은 늘 저와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힘든 마음이 있을 때도 자신을 잘 다스려가며 점점 성장해가고 있으며 주변을 돌아보아 필요하다고 보이는 일들이 있으면 조용히 그 일들을 해내고 있습니다.

윤진님도 화장실 청소며 조용히 뒤로 물러나 새로운 일꾼들을 앞서게 하고 나머지 필요한 부분들을 뒤에서 잘 뒷받침해주고 있어서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정환님도 마음을 모아서 공동체에 지속해서 참여하여 우리가 만들어가는 사랑의 부피를 더욱 크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정환님은 참 깨달음이 많은 지체입니다. 그것이 언젠가는 정환님을 흔들어 놓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오늘 정범님이와서 기뻤습니다. 우리는 늘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정범님도 과거의 내가 아닌 새로운 모습이 느껴집니다.

용구님은 나서서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마음이 있지만, 용기를 내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하늘지체 및 장섭지체님은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생소한 성경 해석이 이질감이 들 수도 있을 텐데 잘은 모르겠지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성복지체님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 주어 고맙습니다.

명희님의 자유로워지는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해야만 하는 것은 없으며 모두가 자유하다. 이제 말도 많이 할 것이라 결단하여 공동체가 더 환해질 듯합니다.

진석지체는 모든 사람의 얼굴을 그려 기쁨을 주려고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 빼놓을 수 없는 지현지체님은 에너자이저. 뭔가 공동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수 있는 존재. 필요한 부분 하나하나 실천해가면서 자신의 삶을 하나하나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현우님은 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언제나 느껴집니다. 다만 그 속도가 본인의 생각처럼 마음에 안착이 안 되어서 속상할 수 있을 듯하지만, 어느 순간에 성령의 깨달음이 휙~ 오게 되면 삶의 변화가 급진적으로 변화될 것이라 믿어 봅니다. 또한, 진솔한 나눔들이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수경님은 언제나 조용히 애들을 보살피면 예배의 참여하는 저력이 느껴집니다. 두 아이를 살피고 양육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수경님은 쉽게 하는 듯합니다. 아마도 사랑으로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듯 우리가 모두 사랑하니 수고하지만 수고스럽지 않고 자발적이고 기쁨으로 모든 일을 해나가는 모습입니다. 참으로 우리가 말씀을 잘 지켜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만님도 전체적으로 살피고 돌보는 모습이 있어 공동체의 필요한 부분들을 잘 맡아서 해주어서 기쁘고, 진지한 삶의 적용과 실천들이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욕 할줄 아는 성만지체 멋있어요. 할때는 해줘야 살맛나지요)

우리 항남님과 경아님은 ㅋㅋ 예상치 못하게 환상의 커플인듯합니다. 언행이 벚꽃을 보듯 공동체를 화사하게 밝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용성지체가 마음에 중심을 잡고 음악가로서 생활을 잘해나가는 것 같아 안심됩니다. 용성지체도 늘 공동체의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재치가 있습니다. 어떨 때는 조용히 설거지를 어떨 때는 정리. 어떨 때는 연주 등으로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호익지체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고 능력이 있어 보입니다. 주변을 살피고 관계를 살피고 필요하면 직접 나서서 심부름이나 봉사 그리고 섬기는 데 주저하지 않는 모습들이 있어서 공동체가 잘 굴러갈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두 나는 그런 모습 그런 마음이 아닌데 목사님이 듣기 좋아하라고 좋게 봐주신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제가 지금 말한 요소들도 가지고 있음도 인정해 보면 어떨까요?

여하튼 여러분들이 여러 가지 보여주는 모습으로 교회 공동체는 점점 사랑의 자유 된 모습으로 더욱 완성될 것이라 믿습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가정에서 같은 사랑의 자유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브릿지교회 공동체는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입니다. 객으로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말씀 안에서 공동체를 사랑으로 잘 이끌고 만들고, 여러분들 가정을 교회를 이룬 것처럼 사랑으로 만들고, 회사도 그렇게 만들어가길…. 그래서 이 세상을 사랑의 공동체로 만들어가게 되는 작은 불씨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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