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주님이 오신 날에

최고관리자 2022-12-26 13:47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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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로 나오지 못한 오현 지체님, 참여했으면 아마도 불꽃이 더 튀었을 텐데요. 아쉬움이 있었고요. 

진희 지체님도 보이질 않아 빈자리가 느껴졌습니다. 우리 두 분이 참여했다면 아마도 분위기는 절정에 다다르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특히 성호 지체님이 갑작스럽게 도 닦으러 산에 올라가시는 바람에 크리스마스에 행차하시지 못해서 뭔가 2% 부족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국 쪽 공연 행사도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다행히 리디아 지체님이 언급해 주는 바람에 부랴부랴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그날 점심 먹고 간다고 아내에게 연락해 주었어야 하는데 그 연락도 못해서 아내는 저를 기다리다 혼자 먹었다고 핀잔도 들었네요.
행사 공연들이 정신을 아주 쏙 빼놓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비를 촙촙히 하지 못했던 부분은 전날 빅토리 공동체의 갈등들, 그로 인한 빈자리, 서로의 염려들로 인해 실수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노환이 한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불어 성장상 리스트에 장호익지체도 있었는데 그것 마져 빠뜨렸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수고했고 멋진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더욱이 안창희지체님이 브릿지교회 산타할머니 역할을 넉넉히 했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여러 측면에서 오해 그리고 갈등이 생길 수 있지만 항상 그것을 기회로 삼아 진리를 깨닫는데 전념해 보기로 합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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