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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계명을 지키는 날?

최고관리자 2022-08-22 00:21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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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첫째 계명을 지키는 날!
이날이 주일예배 드리는 날인데...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논다는 것은 앞뒤 가리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주일은 한국 교회가 목숨을 걸고 지키고 강조하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런 날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는 것은 이 교회가 그리고 이 목사가 이단 아닌가 염려되고 불안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요즘 신천지등 이단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고 있는 개인이나 교회들이 있기에 더욱 조심히 살피고 있는 터라 더욱 의심의 눈초리로 보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지체들 또는 지체들의 주변 가족들이 보면서 염려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 만합니다) 또는 앞으로 브릿지 교회에 새로 들어올 지체들이 불안할 수 있어서 안정감이 들 수 있도록 설명이 좀 더 필요할 듯합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안내하는 방식들이 기존 교회의 가르침과 다른 방식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사실 대부분이지요. 어떤 목사는 저 보고 이단일 수 있겠다 싶어서 2년 동안 저를 주의 깊게 살피면서 연구소에서 하는 강의나 자기사랑에서 하는 세미나 등을 들으면서 찾아보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결론은 정말 진리를 찾고 성경의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오히려 제 말을 더욱 신뢰하게 된 일도 있습니다.

성경의 핵심의 가르침은 바로 첫째 계명과 두 번째 계명을 지키는 일이며 그 완성이 원수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적(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궁극적으로 사랑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율법을 완성케 하는 것이고 그 완성이 바로 사랑이라고 예수님이 말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새로운 의식과 실천의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의 핵심을 이루는데 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길을 안내하다 보니 기존의 방식과 달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은 어려울 수 있을 듯합니다.

기존 교회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업그레이드시키는 방식입니다.

한번은 교회에 새롭게 나온 분이 있었는데요 교회가 예배 안들이고 놀러 간다는 것을 알고 놀라서 당장 안 나오는 일도 있었습니다. ㅋㅋ
그분의 선택에 존중합니다. 많이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어찌 되었든 이 브릿지 교회가 의심되고 불안하면 나오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꼭 브릿지 교회에 나와야만 구원받는 것도 아니고 이 곳에서만 꼭 무엇을 깨닫는 것도 아니니까요. 단지 브릿지 교회는 상처로 인해 예수님의 사랑을 공고히 막고 있고 그리고 중독된 분들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진리의 길)을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다른 관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케 하고 서로 나눌 수 있도록 특성화된 안내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문안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리세인과 예수님의 첫 갈등도 역시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문제들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바르고 옳다는 문화적 습관들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차츰 적대감을 느끼게 되고 그러므로 그들은 결국 진리이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기존에 자신이 알고 믿고 있는 수준에 머무르면서 참 자유의 구원을 맛보지 못하고 반쪽의 율법의 굴레에 메여서 살아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은 과거의 것을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천국을 간다는 것의 전제 조건이 자기를 부인하라는 가르침을 주신 겁니다.
자신의 기존 사고를 죽일 때 새로운 것을 받아 드릴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이 특성을 참 잘 말씀 해 주십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우리는 진리을 찾고 찾지만 막상 진리가 다가 오면 그것을 부정합니다. 받아드리려고 하지 않고 거절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자신이 알고 있는 방식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바리세인들이 예수님의 말과 행동에 얼마나 당황해 했을까요? 아마도 어이없어 했을 겁니다.

브릿지 교회에서 하는 일련의 가르침들이 이단으로 의심이 되어 물어보는 것을 어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저는 고맙습니다. 그저 자신의 시선으로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고 알아가려는 그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배우는 마음이 있어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선 우리 교회는 건전한 교단 소속인가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릿지 교회는(358선교문화센터)라는 이름으로 대한예수교장로교 총회(개혁) 서울노회 소속으로 있습니다. (아래 증명서 첨부되었습니다)

사실 주일날 첫째 계명을 지키는 날을 3개월에 한 번 정해서 해보는 것 말고도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접근을 해볼 겁니다. 여러분들이 즐거워하며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여러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교회 공동체가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를 아끼고 건강하게 지키고 성장시키는 것이 여러분들의 삶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단이든 삼단이든 또는 기존 교단에 등록된 교회냐를 기준으로 교회나 공동체를 선택하는 것은 좋은 공동체를 선택하는 분별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꼭 브릿지 교회가 아니더라도 좋은 교회나 공동체를 선택하는 기준을 큰 틀에서 4가지 정도 적어 봅니다.

1. 인격적인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이단이나 건강하지 못한 교회는 개인의 인격을 존중하기보다는 집단적인 사상이나 사역 등을 위해서 개인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은 피하는 것이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2. 자율적 선택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이단이나 건강하지 못한 교회는 지나치게 의로운 일이나 죄 된 것, 또는 구원받으려면 무조건 교회가 안내하는 길로 가야 한다는 식으로 개인의 자율적 선택을 무시하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은 피하는 것이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3. 우리 교회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식의 말을 노골적으로 하든 은근히 분위기를 만든다 거나 암시적인 말을 한다든지 한다면 피하는 것이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4. 개인의 사정을 염두 해 두지 않으면서 지나치게 교회를 위해 헌신을 강조하는 교회나 공동체는 피하는 것이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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